기후도시
도시가 움직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 재구축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연구와 도시공간에 개입하는 각종 기후행동 캠페인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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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인, 영화인, 디자이너, 건축가, 도시이론가 및 청소년, 중노년층 등 다양한 층위의 시민들이 환경단체, 시민단체, 연구기관들과 협업으로 진행하는 기후위기 캠페인. 기후행동을 촉구하는 영상 및 평면 광고물을 서울시내 옥외 전광판, 지하철 차량, 지하철역 승강장,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 측면 등의 219개 스크린 등에서 노출한다. 그 외에도 옷과 가방, 모자 등에 부착하고 다닐 수 있는 라벨 형 포스터 및 아파트 베란다에 시민 참여자들이 제작한 기후행동을 촉구하는 현수막 걸기 등 공공 공간과 사적 공간 모두를 활용한다.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을 생산하는 재료 산업과 그 노동과 유통의 관계망을 시각화하는 프로젝트이다. 집의 뼈대를 이루는 콘크리트에서 부터 부엌의 플라스틱 그릇까지, 근대적 환경을 이루는 재료의 생산, 유통, 폐기 과정이 현재의 기후 변화를 가져온 주요 인자 중의 하나다.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40%가 건설 산업에 기인한다는 것을 감안할 때 물리적인 생활환경의 생산, 소비, 재활용 체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후 위기 속에서 일상생활, 노동 방식, 거주 공간, 생활 용품의 생산과 소비 방식이 함께 변해야 하는 이유다. <집의 체계>는 기후변화와 그 대응에 대한 지난 20년간의 연구를 기반으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물리적인 거주 환경이 생산되는 현 체제를 모델링하여 일반인들이 호응할 수 있는 시각 경험을 전달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획: 배형민 (서울시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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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건축사무소가 서울의 공적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의 공간적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는 연구 프로젝트이다.

기획: 정소익 (도시매개프로젝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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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인구 1/4 이 반려동물 양육 인구인 현 상황을 반영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을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

 

시민들의 반려 동물이 주인공이 되어 멸종위기 동물의 이름을 호명하는 이미지를 온라인 플랫폼에서 합성하여 SNS를 통해 확산시키는 참여형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