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작가이자 그리는 진행자로 알려진 구담의 드로잉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기후겟돈 곤충, 바다, 영화로 보는 기후재난 3편으로 구성된다. 기후위기에 무관심했던 작가 본인의 경험에서 출발한 자성적 작업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다수의 시청자와 폭 넓은 공감을 추구한다.
기후겟돈 (곤충편)
기후겟돈 (바다편)
기후겟돈 (재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