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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씨앗

현지의 기후환경에 적응해온 종자를 지키는 것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생존전략이다. <기후시민3.5>의 참여작가들이 토종 씨앗을 뿌리고, 수확하고, 갈무리하고, 나누는 현장에서 사용하는 모자, 수건, 채종망 등을 디자인함.

​주관: 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

내일의 씨앗.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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