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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어린이: 내가 사랑하는 바다_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내가 사랑하는 바다, 바다와 나의 꿈, 소중한 바다를 지켜요’ 를 주제로 약2400명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그림에 담았다. 휴먼인러브와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의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로 수상작은 강원도 속초의 설악대교 교각에 설치되어 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염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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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유치부)

이름: 박진서(7세)
제목: 고래 미끄럼틀
​설명: 고래 미끄럼틀을 타고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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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초등저)

이름: 노연후(10세)
제목: 일회용품 대신 머그잔
​설명: 플라스틱을 사용하면 바다의 생태계가 오염되고 망가져요. 일회용품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여 깨끗한 바다, 건강한 바다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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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초등고)

이름: 전지인(12세)
제목: 물고기들을 지켜주는 레인보우 우산
​설명: 바다의 쓰레기 때문에 물고기들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우산으로 쓰레기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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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유치부)

이름: 조윤빈(6세)
제목: 사랑하는 바다를 위해 바다 쓰레기를 치우는 나
​설명: 사랑이 가득한 바다, 핑크돌고래, 줄무늬물고기, 아기물고기, 하트 꽃게가 함께 살고 있는 곳에 까만 쓰레기를 그물로 치워주는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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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유치부)

이름: 허주영(7세)
제목: 바다 쓰레기는 내가 맡는다!
​설명: 안녕하세요. 저는 커서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은 7살 허주영입니다. 바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바다에 사는 동물 친구들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스파이더맨 거미줄로 쓰레기를 치워서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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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초등1~3학년)

이름: 정선빈(8세)
제목: 방사능! 꼼짝마!
​설명: 일본이 방사능 유출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아이가 우리의 바다를 지키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골키퍼가 되어 지키는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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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초등1~3학년)

이름: 나연재(9세)
제목: 바다 도서관
​설명: 바다속에도 내가 좋아하는 책들이 가득한 도서관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며 예쁜 바다를 보는 멋진 꿈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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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초등4~6학년)

이름: 배지우(12세)
제목: 친구들과 쓰레기로부터 바다친구들을 지킬 거에요!
​설명: 얼마 전 유튜브에서 바다에 버리는 쓰레기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바다표범을 본 적 있어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물과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호한다면 쓰레기로 고통받는 동물들이 생기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로부터 고래, 거북이, 미역, 해파리 같은 바다친구들을 보호하는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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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초등4~6학년)

이름: 이승은(12세)
제목: 우리 아파요! 진짜 아파요!
​설명: 사람들이 버린 바다 쓰레기로 인해 바다동물이 아파하는 모습을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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